카테고리 없음

매창 의 시 이화우 한시 유희경

천하대장군2 2019. 9. 1. 04:11

- 매창 의 시




출처 매창梅窓 의 시와 사랑 그리고 우정 1. 매창 –몸을 가려서 눕혔던 조선 대표적 기녀시인 부안읍의 매창梅窓 의 시와 사랑 그리고 우정


개성에 황진이가 있다면 부안에는 매창이 있다. 조선시대 황진이와 함께 쌍벽을 이루던 기생 매창梅窓 15731610. 그녀는 기생의 신분으로 거문고와 시에 능했다고 기생 매창이 거문고를 안고 죽었다?


1668년에는 변산 개암사에서 부안 현의 아전들을 통해 구전되던 매창의 시 58수를 담은 『매창집』을 목판본으로 출간했다. 하지만 『매창집』을 찾는 이화우 흩날릴 제, 매창을 기억하소서





하노매 흔히 이화우라는 제목으로 널리 알려진 이 시는 매창의 여러 시 가운데 유일한 한글시조다. 매창은 봄날 흩날리는 배꽃을 보고 이를 이화우梨花雨 조선조의 낭만 여류 가인 매창梅窓의 시세계




- 매창 이화우




조선 4대 여류시인, 매창. 이화우梨花雨 흣날릴 제 울며 잡고 이별離別한 님/추풍낙엽秋風落葉에 저도 날 생각는가/천리千里에 외로운 꿈만 이화우 흩날릴 제, 매창을 기억하소서


젖은 배꽃이 흩날릴 제” 이화우梨花雨 흩뿌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임 매창梅窓, 15731610시즌1에 이어 시즌2도 꼬박꼬박 보고 있는 팬텀싱어. 이화우梨花雨


이화우 흩날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님.” 조선 시대 최고의 여류시인 중 한 명인 매창梅窓·15731610의 영정이 만들어졌다. 김호석 화백이 그린 이화우 흩날릴 제 조선 여류시인 매창 영정 제작





출판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매창의 한시는 57수 모두가 매창집에 수록되었고 시조는 오직 이화우 한 수 뿐이기 때문이다. 이화우는 규장각본 가곡원류에 부안 기행 2. 이화우 흩날리던 매창뜸




- 매창 한시




저녁이 되자 자기의 조카딸을 나의 침실로 보내주었으니, 경원하며 꺼리었기 때문이었다 라고 적혀있으며 매창이 남긴 한시 중 억석憶昔에 보면 임 귀양살이 간 기생 매창이 거문고를 안고 죽었다?


2권 1책. 목판본. 1668년현종 9 12월에 현의 아전들이 전송傳誦주 01하던 이계생의 한시 수백수 중에 각체 58수를 모아 변산 개암사開巖寺에서 개간開刊 매창집梅窓集


이 한시는 황진이, 허난설헌과 함께 조선 3대 여류시인의 하나인 매창李梅窓, 조선 선조 때의 여류시인 본명은 李香今. 15731610이 지은 청계聽 명기 매창의 아름다운 한시





계생癸生, 계랑癸娘이라 불리기도 했다. 본명은 桂生계생, 매창은 호, 扶安부안의 명기로 한시를 잘 지어 58수가 전해온다. 그녀는 아전 이탕종李湯從과 기생 매창의 춘사삼도헌의 한시산책 210




- 매창 유희경




봄날이 차서 엷은 옷을 꿰매는데 사창에는 햇빛이 비치고 있네 머리 숙여 손길 가는 대로 맡긴 채 구슬같은 눈물이 실과 바늘 적시누나매창 매창의 진짜 정인은 유희경


본명은 향금香今, 자는 천향天香, 매창梅窓은 호이다. 아전 이탕종李湯從의 딸로서, 시문과 거문고에 뛰어나 당대의 문사인 유희경劉希慶‧허균許筠‧이귀李 시대‎ ‎조선중기호號‎ ‎매창梅窓자字‎ ‎천향天香 매창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시스템





매창과 유희경의 사랑시 두 수삼도헌의 한시산책 114 매창과 유희경의 사랑시 두 수 삼도헌과 함께 맛보기 며칠 전 눈이 내린 부안으로 답사를 다녀왔다. 내소사와 매창과 유희경의 사랑시 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