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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집 초상 예절

천하대장군2 2019. 11. 18. 15:01

- 초상집 초상




초상의 연락을 듣고 즉시 달려가 도와야 하는 처지가 아닌 사람은 상가에서 아직 조문객을 맞을 준비가 안 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성복을 끝내기를 기다려 문상하는 문상 예절


잔치집 가는 것보다 초상집 가는 것을 즐겨 하라는 말도 있다. 특히 초상이나면 그달에 집안에 경사 스러운 일이나 조상님들의 제사 또는 복을 입고 상가집 방문시 꼭 지켜야 할 예절..


초상집에 다녀온 사람은 출산한 가족을 만나지 않는다. 4. 상주와 관련된 금기. * 상주를 보면 부정탄다. * 초상 때 상주가 남의 집을 일찍 방문하면 상장례와 관련된 금기사항출처창원전문대 장례복지과





개喪家之狗 돌봐주는 이가 없어서 초췌한 사람을 두고 곧잘 초상집의 개에다 비긴다. 초상이 난 집에선 주인이 개의 끼니를 돌볼 경황이 없을 것 아닌가. 이 말은 봉이 김선달/개 보름 쇠듯/초상집 개/삼청냉돌


은 아닙니다. 여기서 초상은 닮을 초에 모양 상 초상화 할 때 그 초상이지요. ​ 초상집, 초상나다에 쓰이는 초는 初처음 초입니다. 상은 잃을 상이지요 초상 뜻




- 초상집 예절




종교마다 문상예절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때는 자신의 종교보다는 상가의 종교에 맞는 예법을 따르는 게 좋다. 예컨대 영정 앞에 향 대신 흰 국화가 상가집 방문시 꼭 지켜야 할 예절..


또한 장례식 같은 경우 결혼식과는 달리 고인을 떠나보내는 슬프고 무거운 자리인 만큼 조문시 기본적인 문상 예절, 상가예절을 지키는 것이 매우 조문 예절 장례식장/상가집 절하는 법 봉잡스





초상집 문상예절 문상 상가에서 가서 죽은 이에게 예를 올리고 유족을 위로하는 것을 보통 문상問喪이라고 하고 조문弔問, 조상弔喪이라고 한다. 요즘은 이 초상집 문상예절


초상집 문상 예절 ▨ 조문가는 시간 가까운 친척 친지 가운데서 상을 당했다는 연락이 오면, 가급적 빨리 상가에 가서 상제를 도와 장의준비를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상집 문상 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