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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유 자
왕유왕웨이, 王維, 699년 759년는 중국 성당盛唐의 시인·화가로서 자는 마힐摩詰이다. 집이기에 따르면 황제만이 출 수 있는 춤인 황사자黄師子라는 춤을 그가 관리하던 악인이 불경하게 제멋대로 추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책임을 물은 왕유
그리운 당신 雜詩/ 당唐 왕유王維699759 세 번째 시는 봄이 와 매화도 피고 새도 우는데 봄풀마저 자라면 그리움을 어이 달랠까 하는 내용이다. 365일 한시왕유王維 그리운 당신雜詩
생명은 2·4구의 구말句末에 압운押韻을 잘 하는 것이다. 왕유는 공空과 중中 자로 압운을 하였다. 이 두 글자는 이 시가 나타내고자 하는 시의詩意 왕유의 선시
- 왕유 시
이 페이지에 관한 정보가 없습니다.이유 알아보기 왕유를 기억하며 그를 읽다. 글틴
여름 한시 5. 시 세계의 부처님은 누구인가? 박삼수가 옮긴 ≪왕유 시선王維詩選≫. 시선, 시성 그리고 시불 이백을 시의 신선이라 하고 두보를 시의 성인이라 할 때 왕유 시선
강낭콩은 당나라 왕유의 시 상사想思가 당나라 강남콩이 강능 감대추라고 현 농부가로 남아 중국산 농산물 강낭콩이 일본에서 농약중독으로 강남콩이냐 강낭콩이냐 강낭콩은 당나라 왕유의 시 상사想思가
- 왕유 리
독좌유황리. 彈琴復長嘯. 탄금부장소 竹里館죽리관 왕유의 별장이 있는 輞川망천 二十景 중의 하나, 죽림 속에 건물이 있었다. ▷ 幽篁유황 깊숙한 대나무 숲. 죽리관
竹里館죽리관 왕유王維. 獨坐幽篁裏독좌유황리 홀로 그윽한 대나무 숲속에 앉아. 彈琴復長嘯탄금부장소 거문고 타다가 또 길게 휘파람 꿈나라 천사
獨坐幽篁裏독좌유황리. 彈琴復長嘯탄금부장소. 深林人不知심림인부지. 明月來相照명월래상조. 그윽한 죽림竹林 속에 홀로 앉아. 거문고 뜯고 다시 휘파람 달 왕유
향적사 전경 120 과향적사過香積寺왕유王維 향적사를 지나며 不知香積寺부지못하고 數里入雲峰수이입운봉 멸 리를 걸어서 구름 낀 봉우리에 들어왔다 120 왕유, 과향적사過香積寺
- 왕유 송별
送別송별 왕유王維 下馬飮君酒하마음군주 말에서 내려 술을 권하며 問君何所之문군하소지 어느 곳을 찾아가나 물었더니 君言不得意군언부득 좋은생각
왕유 송별. 여상덕 2010/7/11. 왕유의 한시송별 상옥과 헤어지고 찹찹한 마음에 다녕이 읊조리는 왕유의 시 송별을 함께 감상해 봅시다. 漢 詩 왕유 송별
013送别송별 王維 왕유 5언 고시 보내며 이별하다 下馬飮君酒하마음군주 말에서 내려 그대에게 술을 권하며 問君何所之문군하소지 묻노니, 어디로 013送别송별 보내며 이별하다 王維 왕유 5언 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