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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과 스
황금시대 문화를 만나다대만 진과스金瓜石 황금박물관10여명의 가족이 함께 떠났던 대만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황금시대 문화를 만나다, 대만 진과스 황금박물관
일제 시대에 개발된 황금 광산이 있던 옛 탄광 마을 진과스. 한때 금과 은의 생산량이 어마어마했던 장소로, 20세기 후반에 금이 점차 고갈되자 채굴 작업이 줄어들어 타이페이 진과스
진과 스 옛 탄광마을 입구입니다. 한때는 황금도시로 영화를 누렸던 곳이라는데.. 지금은 폐광되어 관광지로 유명합니다. 빗속에서 산책 삼아 느린 걸음으로 대만 자유여행, 진과 스 옛 탄광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