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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록도 교회
고흥=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고흥군은 고흥읍교회와 소록도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역사위원회로부터 한국기독교 역사 사적지로 지정 고흥읍교회·소록도교회, 한국기독교교회 사적 선정
한센병 환자를 위한 국립소록도병원이 들어서 있는 섬으로 유명하다. . 받아 선교함으로 구북리 1호사에서 예배드린 것이 소록도교회의 시작이다. 한국기독교회사 전라남도편
역사기획 순교유적지를 가다 11고흥 소록도교회 한센인 성도들의 긍지 샛별을 만나다 총회와 소록도교회 주도해 조성한 순교자 김정복 목사 부활동산, 순례자 역사기획 순교유적지를 가다 11고흥 소록도교회
- 소록도 소나무
사랑+나눔=행복2란 주제로 열린 이 축제에 정홍원 국무총리는 영상을 통해 새로 출범한 정부는 한센인의 아픔을 보듬고 치유하는데 모든 정성을 소나무와 소록도4
소록도 소나무마다 다 사연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한센인들이 절망 때문에 삶을 포기하고 나무에 목을 맨 일이 문재인
경기도에서 왔다는 등산복 차림의 이들 방문객은 소나무가 심어진 소록도 해변 길을 걸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스마트폰 기획취재 눈물과 땀으로 얼룩진 소록도병원 100년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는 문이 보인다.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의 약칭은 소나무라 부르며 소록도 소나무가 많음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SOrokdo NAtional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개관
현재의 녹동항 부근은 과거 녹도라는 섬이었다고 terms.naver.com 소록도가는 길에 소나무 숲 수탄장, 이곳은 환자자녀들을 직원지대에 있는 보육소에서 생활 고흥 소록도
- 소록도 고흥
소록도Sorokdo, 小鹿島는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에 속하는 섬이다. 섬의 이름은 그 형상이 작은小 사슴鹿과 같다고 하여 붙여졌다. 고흥 반도 끝의 녹동항에서 소록도
전남 고흥을 여행 하면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고흥의 소록도小麓島를 찾았습니다. 전남 고흥반도의 끝자락인 녹동항에서 1㎞가 채 안되는 곳에 우리 근대사의 애환, 고흥 소록도_181117 겨울섬
고흥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인 소록도를 찾아가봤습니다. 소록도는 원래 한센병 환자들을 격리해서 치료하던 치료시설이 있던 곳으로, 현재는 소록도 고흥 관광지 갈만한곳 여행코스
고흥 소록도 ○ 프롤로그 몇 년 사이에 집안의 대들보 역할을 하시던 아버님과 두 작은 아버님 등 집안 어르신 세분이 홀연히 하늘나라로 떠나셨다. 참나리 꽃 연이어 거문도 기행 1 편 고흥 소록도
- 소록도 성당
일제 강점기 때 조상 대대로 물려받아 살아 온 삶의 터전을 하루아침에 빼앗긴 주민들부터 시작하여 역사상 가장 잔인한 병이라 불리는 한센병나병을 앓은 이들의 성당소개
홈 성당안내 성당역사. 성당역사. 본당 승격 이전. 1935년 11월1일, 장순업방지거, 허영원요셉, 강기수바오로 등 3명의 신자들 입원으로 실질적인 복음의 씨앗 성당역사
관2019년4월27일 토 백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에 다녀온 소록도 아기사슴 성당 피정 서울주보에 공지된 소록도 피정 신청을 하고 드디어 오늘 출발하는날 소록도 아기사슴 성당 피정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