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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론 랠스톤 팔
이 영화는 실존인물인 아론 랠스톤이 홀로 블루 존 캐년으로 여행을 떠나 죽음에 목전에서 결국 아론은 자신의 팔을 자르는 결정을 하게 된다. 영화 127시간 실제주인공 아론 랠스톤에게 찬사를
스파이더맨의 부자 친구 해리로 국내 관객과 친숙한 제임스 프랭코는 아론 랠스톤의 실화를 소재로 한 127시간 첫 시사회 당시 자신이 얼마나 127시간 제임스 프랭코 팔 절단, 실제는 40분, 영화에선 3분
실수로 추락하게되고 같이 굴러 내려온 바위에 그만.. 이렇게 팔이 끼게 된다, 127시간 주인공 아론랠스톤은 정말 침착하고 신중하다. 저렇게 오른쪽 팔이 바위에 껴서 실제 생존영화 127시간 아론 랠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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